한국 대표팀과 슬로베니아 대표팀의 경기가 거의 끝날 시점에 글을 쓰고 있고
약 10여점 정도로 패배를 할 것 같다.
점수로만 보자면, 아쉽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 내용 면에서는 아쉬운 점들이 너무 많았다.
가장 큰 문제는 기본기의 부족이다.
슬로베니아가 공격 리바운드를 상당히 많이 따내었는데,
그들이 뛰어난 리바운더여서가 아닌, 아무리 봐도 박스아웃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다.
기본적인 박스아웃을 안하고 있기 때문에, 골밑이 털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만화에서도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고 하였는데,
오늘의 결정적인 패인은 이 리바운드라고 할 수 있겠다.
후반에 들어서 추격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엄청난 열세였던 리바운드부분에서 분발해주었기 때문이다.
김주성 선수는 세계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만큼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으나,
많은 한국 농구팬이 기대하는(혹은 맹비판하는) 하승진 선수는 처참한 플레이였다.
부상을 안고 뛰고 있다고는 하지만,
위치 선정과 수비 자세, 그리고 공격 가담 등 어느 곳에서 칭찬할 곳이 있는지
찾기가 어려워보였다.
키가 10여 센티나 작은 라쇼선수에게 있는 돈 없는 돈 털렸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부상을 핑계로 댈거면 차라리 부상을 완벽하게 치료하고 나왔으면 한다.
그리고 샌안에 몸을 담았던 지라 애정을 가지고 바라본 선수는 라쇼 네스테로비치 선수이다.
샌안에 있을 때만 하더라도, 던컨의 보조자의 역할만 충실히 하는 모습이었는데,
국대의 라쇼는 다른 사람 같았다.
좋은 움직임을 통해 쉽게 쉽게 점수를 올리는 모습과 수비 가담과 스크린 등
오늘 경기에서 가장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고,
오늘의 MVP라고 하더라도 과장이 아닐 것이다.
아무튼,
내용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그래도 칭찬할만한 점은 있었다.
수비 로테이션이 살아나, 슬로베니아 대표팀을 압박한 점과
젊은 피들의 활약은 오늘의 패배가 다음 경기의 승리와 연결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김주성이 오늘 만큼 해주고, 김민수 등의 선수들이 활약해준다면 좋은 승부가 될 것이다.
잘해보자고!!!!
작전타임이 난무하는 NBA와 KBL을 보다가
FIBA룰에 기초한 경기는 상당히 쾌적한 기분이 들었다.
경기 흐름도 덜 끊기고, 감독의 큰 영향을 가지는 프로 경기가 아닌
뛰고 있는 선수들의 호흡과 야전사령관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해 보였는데,
감독의 지휘없이도 흐름을 바꿀 만한 뛰어난 포인트 가드가 있다면,
국제 무대에서 상당히 좋은 성적을 가져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약 10여점 정도로 패배를 할 것 같다.
점수로만 보자면, 아쉽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 내용 면에서는 아쉬운 점들이 너무 많았다.
가장 큰 문제는 기본기의 부족이다.
슬로베니아가 공격 리바운드를 상당히 많이 따내었는데,
그들이 뛰어난 리바운더여서가 아닌, 아무리 봐도 박스아웃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다.
기본적인 박스아웃을 안하고 있기 때문에, 골밑이 털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만화에서도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고 하였는데,
오늘의 결정적인 패인은 이 리바운드라고 할 수 있겠다.
후반에 들어서 추격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엄청난 열세였던 리바운드부분에서 분발해주었기 때문이다.
김주성 선수는 세계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만큼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으나,
많은 한국 농구팬이 기대하는(혹은 맹비판하는) 하승진 선수는 처참한 플레이였다.
부상을 안고 뛰고 있다고는 하지만,
위치 선정과 수비 자세, 그리고 공격 가담 등 어느 곳에서 칭찬할 곳이 있는지
찾기가 어려워보였다.
키가 10여 센티나 작은 라쇼선수에게 있는 돈 없는 돈 털렸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부상을 핑계로 댈거면 차라리 부상을 완벽하게 치료하고 나왔으면 한다.
그리고 샌안에 몸을 담았던 지라 애정을 가지고 바라본 선수는 라쇼 네스테로비치 선수이다.
샌안에 있을 때만 하더라도, 던컨의 보조자의 역할만 충실히 하는 모습이었는데,
국대의 라쇼는 다른 사람 같았다.
좋은 움직임을 통해 쉽게 쉽게 점수를 올리는 모습과 수비 가담과 스크린 등
오늘 경기에서 가장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고,
오늘의 MVP라고 하더라도 과장이 아닐 것이다.
아무튼,
내용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그래도 칭찬할만한 점은 있었다.
수비 로테이션이 살아나, 슬로베니아 대표팀을 압박한 점과
젊은 피들의 활약은 오늘의 패배가 다음 경기의 승리와 연결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김주성이 오늘 만큼 해주고, 김민수 등의 선수들이 활약해준다면 좋은 승부가 될 것이다.
잘해보자고!!!!
작전타임이 난무하는 NBA와 KBL을 보다가
FIBA룰에 기초한 경기는 상당히 쾌적한 기분이 들었다.
경기 흐름도 덜 끊기고, 감독의 큰 영향을 가지는 프로 경기가 아닌
뛰고 있는 선수들의 호흡과 야전사령관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해 보였는데,
감독의 지휘없이도 흐름을 바꿀 만한 뛰어난 포인트 가드가 있다면,
국제 무대에서 상당히 좋은 성적을 가져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